퓨리오사AI, AI 반도체 유니콘의 상장 연기 이유는? 관련주 총정리

요즘 주식 커뮤니티나 AI 투자 쪽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퓨리오사AI’인데요. 아직 상장도 안 했지만, 벌써부터 관련주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퓨리오사AI는 어떤 회사?

퓨리오사AI는 2017년 백준호 대표가 창업한 AI 반도체 전문 기업입니다.

퓨리오사 AI 기업 대표 ‘백준호’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약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핵심 기술은 NPU(Neural Processing Unit), 즉 AI 연산용 칩입니다.

메타도 탐낸 기술력, 왜 인수 제안을 거절했을까?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메타(구 페이스북)가 퓨리오사AI 인수를 제안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무려 1조 2천억 원 규모로요! 하지만 퓨리오사AI는 이 제안을 거절하고 독립 노선을 선택했습니다.

그만큼 자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겠죠.
실제로 Warboy, Renegade 같은 자체 개발 AI 칩을 출시하며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급 AI 반도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Furiosa SDK라는 자체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구축하면서, 단순한 칩 제조를 넘는 종합 AI 반도체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기업입니다.

비상장이지만 벌써부터 주가 기대감이?

퓨리오사AI는 아직 비상장 기업이라 정식 주가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서는 이미 기업가치가 1조~3조 원대까지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관련주죠!

퓨리오사AI에 투자한 DSC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TS인베스트먼트 같은 종목들이
이슈가 나올 때마다 테마주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벤처스도 주요 투자자라서 간접적인 수혜 기대감도 크고요.
이런 종목들은 실시간 뉴스나 공시를 잘 챙겨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퓨이오사 AI 상장 일정은?

퓨리오사AI는 한때 2025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했지만, 최근 증시 환경 악화와 대규모 투자 유치로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현재는 제품 양산, 글로벌 고객사 확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업계에서는 2025년 말~2026년 상반기 예비심사 청구 가능성, 빠르면 2026년 상장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2027년 이후로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의견도 있습니다.

코스닥 외에도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중장기 전략으로 내부 논의 중이며, 실제 IPO 시점은 시장 상황과 기업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 상장 전이지만, 기술력, 투자자 구성, 글로벌 성장성까지 모두 갖춘 만큼 앞으로의 흐름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퓨리오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AI기업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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