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인기 NFT 프로젝트 ‘두들즈(Doodles)’의 코인, DOOD가 업비트에 상장됐습니다.
상장과 동시에 가격이 급등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 들어가도 될까?” 고민하고 있죠.
NFT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두들즈 도대체 뭘까요?
1. 두들즈(Doodles)란?
두들즈는 10,000개 한정의 제너러티브 NFT 컬렉션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캐릭터는 사람, 고양이, 해골, 외계인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돼 있고,
파스텔톤 색감과 만화풍 디자인이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희귀도가 높은 NFT는 고가에 거래되며, 각 NFT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각적 매력과 세계관 연계성 덕분에 단순한 ‘디지털 이미지’를 넘어
브랜드 IP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인기 많은 NFT가 이번에 업비트에 ‘코인’으로 상장된 것입니다.
2. 두들즈 코인의 업비트 상장
두들즈(DOOD)는 업비트에서 KRW(원화), USDT(테더) 마켓에 동시에 상장되었습니다.
상장일은 2025년 10월 7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기준), 입출금은 상장과 동시에 개시됐죠.

주목할 점은,
Solana 네트워크(SOL 체인)만 입출금이 지원되기 때문에,
지갑 주소나 입금 네트워크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상장 초반엔 지정가 주문만 가능했으며, 초기 거래량은 급증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3. 가격 흐름과 시세 특징: 급등 후 조정?
상장 직후 DOOD의 시세는 0.01~0.018달러(14.2원)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약 80% 이상 급등한 후, 매도 물량이 몰리며 조정을 겪었죠.

해외 거래소, 특히 바이낸스 등에서 이미 시세가 반영된 상태였기 때문에
초기 단기 매매를 고려했던 투자자들 사이에선 수익과 리스크가 혼재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거래량은 높지만 시세 변동이 크기 때문에, 진입 시 분할매수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4. 두들즈 코인 전망
두들즈 코인(DOOD)은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닌, 생태계 내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NFT 구매나 거래, 커뮤니티 투표, 다양한 이벤트 참여에 활용될 수 있어요.
특히 ‘두들뱅크(DoodleBank)’라는 자체 거버넌스 시스템을 통해
보유자가 프로젝트 방향을 함께 결정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두들즈는 메타버스 ‘드림버스’, 확장형 프로젝트 ‘스페이스 두들스’ 등을 통해
향후 콘텐츠, 게임, 가상세계 연동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태예요.

결국 두들즈는 단기적 투기 대상이라기보다는
NFT+메타버스+커뮤니티를 결합한 복합 프로젝트로 봐야 합니다.
상장 이후 급등락을 겪긴 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커뮤니티 확장성과 생태계 성장 여부가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 수익을 노리는 단기 진입보다는,
꾸준히 프로젝트 흐름을 보며 타이밍을 잡는 접근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두들즈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한 프로젝트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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